브라운 색상 구매했어요.
시계는 거의 착용하지 않지만, 가을이라 그런지 갈색 가죽끈으로 된 시계가 갖고 싶더라고요. ㅎㅎ
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고풍스러운 느낌이 드는 시계예요.
가죽도 조금만 더 길이 들면 편하게 착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.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!
살롱드바이미 첫 구매가 2014년이었던 것 같은데 어쩜 그렇게 한결같으실 수 있는지, 사장님의 정성이 담긴 스티커, 과자 등의 선물들은 정말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요. 구매금액과 상관없이 그럴 수 있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닐텐데 받아도 받아도 감동이에요!! 제가 상품을 받고 행복했던 것 처럼 사장님도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. :) 💛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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